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틱 기어 (문단 편집) ==== 앤틱 기어 엔지니어 ==== [[파일:external/www.ka-nabell.com/card100005343_1.jpg]]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몬스터=, 효과=, 한글판 명칭=앤틱 기어 엔지니어, 일어판 명칭=古代の機械工兵(アンティーク・ギアエンジニア), 영어판 명칭=Ancient Gear Engineer, 레벨=5, 속성=땅, 종족=기계족, 공격력=1500, 수비력=1500, 효과1=①: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\, 이 카드를 대상으로 하는 함정 카드의 효과는 무효화되어 파괴된다., 효과2=②: 이 카드가 공격할 경우\, 상대는 데미지 스텝 종료시까지 마법 / 함정 카드를 발동할 수 없다., 효과3=③: 이 카드가 공격한 데미지 스텝 종료시\, 상대 필드의 마법 /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한다. 그 상대의 마법 / 함정 카드를 파괴한다.)] "고대의 기계공병(工兵)"이라고 쓰고 "앤틱 기어 엔지니어"라고 읽는다. 공격 시 마법 / 함정 발동을 봉쇄하면서 공격 후에는 마법 / 함정 파괴 효과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공격력이 심히 낮다. 1레벨 낮았으면 평가가 완전히 바뀌었을지도...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선 굳이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할 필요도 없고, 체인당할 염려도 없으며 상대의 마법 / 함정만 선택하기에 실수로 자기 것을 터트릴 염려도 없다. 덤으로 대상을 선택하는 함정에는 아예 면역이라 [[썬더 브레이크(유희왕)|썬더 브레이크]]같은 자주 채용되는 카드도 회피할 수 있는 점도 이점. '''"대상으로 발동한~"'''이 아닌 '''"대상으로 한~"'''이어서 [[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]]로 특수 소환하면 이 효과 때문에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는 파괴되고 이 카드는 필드에 남는다. 보통 이렇게 되면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를 지켜줄 필요가 없어 이득이지만,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를 재활용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. [[기어 타운]] 하에서는 릴리스 없이 소환도 가능하지만, 1500점이라는 공격력은 역시 [[거대쥐(유희왕)|거대쥐]]같은 리크루트 몬스터로 소환하는 편이 더 이득이다. [[일족의 결속]]과 병용하며 부족한 공격력을 보충해 싸울지 거대쥐의 리크루트 효과로 빠르게 소환하며 싸울지는 취향에 따라 선택이었다만, 요즘은 융합 주축으로 돌아가기에 이 카드를 활용할 여지는 크게 줄었다. 여러모로 상당히 아쉬운 카드. 한정 함정 내성을 살리자니 타점이 딸리고, 마함 파괴를 살리자니 이 카드의 상위 호환인 리액터 드래곤이 버티고 있어서 쓰일 구석이 없다. [[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]] 69화에서는 [[크로노스 데 메디치]]가 vs [[나폴레옹(유희왕)|나폴레옹]]과의 듀얼 중 사용. 카운터가 얹어진 앤틱 기어 캐슬을 릴리스하여 소환되었다. 나폴레옹이 세트한 [[함정 속으로]]를 몬스터 효과로 무시한 뒤[* 실제로도 함정 속으로는 대상 지정 효과이기에 이 카드로 씹을 수 있다.] 토이 솔저를 파괴하고 추가로 몬스터 효과로 앤틱 기어 골렘을 구속하던 함정 카드 걸리버 체인을 파괴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준 키카드의 역할을 해줬다. [[유희왕 ARC-V]]에서도 등장. 여기선 직접 등장하진 않았고 쿠로사키 슌의 회상 중 엑시즈 차원을 침략하고 있는 몬스터 중 하나로 등장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